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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격 맞은 듯 무너진 집…아프간 강진 최소 1천 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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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일 아프가니스탄에서 규모 5.9의 지진 발생

 

6월 22일 아프가니스탄에서 규모 5.9의 지진이 발생하여 지금까지 적어도 1,000명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탈레반 당국은 국제사회에 도움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남동부 파키스탄 국경 인근 파크티카에서 붉은 연막탄이 터진 가운데 구조 헬기가 비상 착륙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부상자들을 들것에 싣고 헬기로 달려갑니다. 점토벽돌로 만든 집들이 무너져 폭격을 당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아프가니스탄 남동부에서 규모 5.9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1천 명이 숨졌습니다. 무너진 토사가 덮치면서 주택 수천 채가 무너지고 많은 사람이 매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십 년에 걸친 내전으로 고통받아온 탈레반 정부는 국제사회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아프간 주재 유엔 대사는 적어도 1,500만 달러의 지원이 시급하다고 말했습니다.

 

유엔은 아프간 정부를 돕기 위해 구조대를 현장에 파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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