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질병에 걸리지 않고 오래 살고 건강하게 사는 법

반응형

21세기 현재는 100세 건강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질병에 걸리지 않고 오래 살고 건강하게 사는 법은 인류가 보편적으로 가장 오랫동안 공유했던 행복의 기준이었습니다.
중국의 진시황은 영원히 늙지 않는 약, 불로초를 찾아 헤매었고, 인터넷을 검색해 보면 불로초라고 주장하는 수많은 약초와 건강관련 제품들이 있습니다. 고대부터 현재까지 질병없이 장수하고, 그리고 항상 젊게 살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은 변함이 없읍니다.


항상 젊게 살고 싶은 인간의 욕망


소설가들은 항상 젊게 살고 싶은 인간의 욕망을 다음과 같이 표현했습니다. ”톰 소여의 모험‘을 쓴 소설가 마크 트웨인은 “사람이 여든 살에 태어나서 점차 열여덟 살로 젊어진다면 인생은 대단히 행복해질 것이다” 라고 인간의 늙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표시했습니다. 이에 대하여 프랜시스 피츠제럴드는 영화로도 제작된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라는 소설에서 70세 노인으로 태어나 태아의 상태로 죽음을 맞이하는 벤자민의 기이한 삶을 묘사했습니다. 즉 인생을 보통사람처럼 살던, 거꾸로 살던 인간이 겪어야 하는 이별과 죽음의 아픔을 표현하였습니다.


생존 수명과 건강 수명


인간의 수명에는 생존 수명과 건강 수명이 있습니다. 먼저 생존 수명 (Life span)에 대해 말씀드리면 생존 수명은 쉽게 이야기하면 “얼마나 오래 사는 가”를 의미합니다. 생존수명은 지난 1세기 동안 과학기술 발전으로 괄목한 만한 증가를 보여왔습니다. 그 이유로서는 감염병 백신 및 치료제 개발 그리고 심혈관질환이나 암 같은 만성성인병 치료 및 예방기술의 발달에 기인합니다.
역사적으로 최장수 인간은 기네스북에 올라있는 프랑스 여성 진 칼망입니다. 이 여성은 1875년부터 1997년까지 122세를 살았으며 평생동안 프랑스 아를지역에서 거주했습니다. 화가 빈센트 반 고흐는 프랑스 작은 마을 아를을 매우 사랑했는데, 이 여성은 19세 말 고흐와 만남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집안은 부유하여 평생 편안했으며 120세에 로큰롤을 들을 정도도 매우 건강한 삶을 살았습니다.
일부 과학자들은 인류의 생존수명에 관하여 현재 40세 미만인 사람이 2050년까지 생존할 수 있다면 불멸의 삶이 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즉 가까운 미래에는 장기 교체, 안드로이드 로봇보디 사용 등 의료기술의 혁명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건강 수명


그러면 건강 수명은 무엇일까요? 건강수명은 평생동안 심각한 신체, 정신적 질환없이 건강하게 사는 나이, 즉 “삶의 질”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생존수명과 건강 수명사이에는 갭이 존재합니다. 세계보건기구 WHO에 의하면 7.5세 차이가 있다고 이야기하지만, 2017년 미국자료에 따르면 생존수명 79세, 건강수명 63세로 16세 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즉 미국인은 “인생의 20%를 건강하지 않은 상태로 살고 있다”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발표된 2018년 자료에서는 그 차이가 10-20세 정도로 지역에 따라, 의료시설이나 주변 환경 차이로 인하여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다고 합니다.


향후 과학기술의 과제


구글에서 2010년부터 2017년까지 생존수명과 건강수명에 대한 연구자료를 살펴보면 생존수명과 관련된 과학연구논문은 지속적으로 증가되고 있습니다. 반면에 건강수명은 과학뿐만이 아니라 사회경제학적 측면에서 함께 검토되어야 하는데, 생존수명에 비교하여 아직은 연구논문이 많이 증가하는 편은 아닙니다. 21세기 과학자들은 생존수명을 늘리기 위한 도전과 함께, 생존수명과 건강수명의 갭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입니다. 즉 인류가 평생을 건강하게 오래 살도록 하는 도전입니다.

반응형